안녕하세요 kee_pping 입니다!
지인의 결혼식으로 "라시따시어터"에 다녀와보았습니다.

라시따시어터는 양재시민의 숲역에서 약 1km 떨어져 있습니다!
걷기에 많이 힘든 거리는 아니지만 역 앞에서 셔틀도 운행중이니까 참고하시면 될 것같아요.
셔틀은 역 5번 출구에서 예식 1시간 전부터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고 합니다.


운전해서 오시는 분들은 하이브랜드 건물 주차 유도선 중 분홍과 파란 유도선을 따라 오시면 됩니다.
(노란색은 이마트 주차장이라 주차 지원이 불가합니다.)
분홍색은 타워주차장, 파란색은 지하주차장으로 이어지고
하객분들은 별도의 주차권이나 등록없이 3시간까지 주차지원이 가능합니다~


웨딩홀이 있는 1층에는 예쁜 포토존과 하객분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미니 카페, 소파석들도 마련돼 있습니다.
카페에서는 무료로 커피, 녹차와 여러 과일 주스를 제공해주세요~
어르신분들이나 아기들에게 너무 좋은 서비스일 것 같네요 ^^


라시따시어터는 연속해서 예식이 진행되기는 하지만 단독홀이라서 많이 복잡하지는 않아요!
버진로드와 하객 좌석은 화이트톤으로 깔끔해서 어떤 꽃장식과도 잘 어울리는 무드였습니다~
그리고 예식장에 들어가자마자 꽃향기가 정말정말 좋았어요...♥

제일 맘에 든 점은 높은 층고였습니다!
예식장 층고가 낮으면 너무너무 답답하고 더 붐비는 느낌이잖아요...
이 날 하객분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층고 덕분에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알고보니 국내 최대 높이인 20M의 층고를 보유한 웨딩홀이었네요...!!





라시따시어터가 뷔페가 굉장히 맛있기로 소문난 예식장이라고도 합니다!
직접 먹어보니 예식장 뷔페 중에서 맛있는 편이기도 했고, 메뉴가 호텔 뷔페에서 볼 수 있을만큼 다양해서 좋았네요
연회장 수용 인원도 800명이라 좌석이 넉넉한 편이고 스크린으로 예식장 상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식사는 해당 시간에 예식하는 커플의 하객분들 먼저 자리배치를 해주시고
다음 예식하는 커플의 하객분들을 후순위로 배치해주십니다.

웨딩홀은 언제와도 뭉클하고 마음이 촉촉해지는 장소예요 ^^
무엇보다 하객입장에서 주차도 편하고 식사도 맛있어서 더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높은 층고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홀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딱 좋은 웨딩홀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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